미래에셋證, 업계 최초 월지급식 ELS 출시

입력 2011-04-2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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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25일 업계 최초로 월지급식 주가연계증권(ELS)를 출시했다.

'미래에셋 ELS 2281회'는 조건 충족 시 연 10.5%의 수익을 매월 지급하는 월지급식 상품으로 만기 3년의 스텝다운 구조로 구성됐다. 이 상품은 HSCEI지수와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매월 쿠폰지급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모두가 최초 기준지수의 55% 이상일 경우 연 10.5%(월 0.875%)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의 100%(6개월), 95%(12개월), 90%(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이상이면 자동 상환된다. 단,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만기상환시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유지헌 미래에셋증권 Structured Products 팀장은 "최근 다양한 형태의 ELS상품이 출시되면서 시장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ELS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매우 높아졌다"며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월지급식 ELS 등 다양한 상품을 선도적으로 개발해 고객의 효율적인 자산배분에 도움을 드리고 향후 성공적인 자산관리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미래에셋증권은 KOSPI200지수와 하나금융지주, LG전자, STX 조선해양, 현대건설, 대우조선해양, 엔씨소프트, NHN, POSCO, 한진해운, 두산인프라코어 등 다양한 개별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한 ELS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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