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증권株, 쉬었다 가자...닷새만에 '하락'

입력 2011-04-0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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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종이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에 밀려 닷새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증권업종지수는 6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전일대비 33.49포인트(1.18%) 내린 2783.97을 기록하고 있다. 전 업종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이다.

종목별로는 우리투자증권이 전일대비 450원(2.12%) 내린 2만750원에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동양종금증권(-1.59%), 대우증권(-1.46%), 현대증권(-1.09%), 삼성증권(-0.94%), 키움증권(-0.80%), 미래에셋증권(-0.52%) 등이 동반하락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증권주가 악재를 과도하게 반영해 실적대비 저평가 되고 있다며 주가 하락을 매수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한화증권 정보승 연구원은 "안전성장궤도로 복귀하게 될 경우 회복세가 빠르게 전개될 것"이라며 "최근 정책당국에서 대형금융투자회사 육성을 통한 산업구조변화와 PEF규제완화 등 시장활성화 방안을 언급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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