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카드, 해외 필수아이템 ‘채움 글로벌체크카드’출시

입력 2011-03-2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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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카드는 29일 기존 체크카드 기능에 해외 신용카드 가맹점에서도 편리하고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는‘채움 글로벌체크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채움 글로벌체크카드’는 만 14세부터 33세까지 발급 가능하며 비자, 마스터 로고가 부착돼 있는 해외 신용카드 가맹점이면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해외 등록금 수수료 할인, 외화현금 인출시 수수료 할인 등 다양한 해외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농협은 설명했다.

서비스 내용으로는 해외 등록금 결제시 국제카드수수료 50% 할인, 외화현금 인출시 최고 1달러 할인, 이베이·아마존 등 해외 온라인 쇼핑몰 최고 10% 할인, 전세계 스타벅스 최고 30% 할인, 중국 북경지구촌학원 최고10% 할인 등이다.

또한 금융서비스로는 인터넷, 모바일 타행이체수수료 면제, 농협 자동화기기수수료 면제, 타행 자동화기기 현금인출수수료 면제, 환전수수료 최고 10% 할인, 인터넷 외화 송금시 송금수수료 면제 등을 제공한다.

현재 해외에서 체크카드를 사용하면 대금정산 시점까지 실제이용금액 보다 더 많은 금액을 고객이 인출하지 못하는 소위 홀딩방식으로 인해 계좌이용이 제한된다.

이에 반해 채움 글로벌체크카드는 해외 이용시 고객이 이용하는 시점에 환율을 적용할 수 있는 즉시 인출방식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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