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 보합권 속 혼조세...최근 상승세 따른 숨고르기

입력 2011-03-29 0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증시는 28일(현지시간) 보합권 속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 경제지표 호조가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으나 최근 상승세에 따른 피로감 누적이 증시 오름세를 제한했다.

영국과 프랑스가 소폭 올랐고 독일은 떨어졌다.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일 대비 0.08% 상승한 276.24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3.73포인트(0.06%) 오른 5904.49로, 독일 DAX30 지수는 7.73포인트(0.11%) 하락한 6938.63으로, 프랑스 CAC40 지수는 4.57포인트(0.12%) 뛴 3976.95로 마감했다.

미국의 소비와 주택지표 호조로 글로벌 경기회복세에 대한 자신감이 고조됐다.

미 상무부는 미국의 지난 2월 소비지출이 전월 대비 0.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5%를 웃도는 것이며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이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밝힌 지난달 잠정주택판매도 전월 대비 2.1% 늘어 지난해 11월 이후 첫 증가세를 보였다.

수치는 전문가 예상치인 1.0% 감소도 벗어났다.

그러나 최근 랠리에 따른 조정분위기가 상승세를 제한했다.

업종별로는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다.

골드만삭스의 투자등급 상향 조정에 따라 프랑스 최대 통신장비 업체 알카텔-루슨트가 7.9%, 노키아가 3.6% 각각 급등했다.

세계 최대 풍력발전업체 베스타스는 독일 바덴 뷔템베르크 주 선거에서 녹색당이 승리를 거뒀다는 소식에 4.9% 뛰었다.

인터콘티넨탈 호텔 그룹은 경쟁사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매출 둔화 전망에 3.8% 급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33,000
    • +0.71%
    • 이더리움
    • 3,100,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0.15%
    • 리플
    • 2,067
    • +0.29%
    • 솔라나
    • 130,500
    • -0.08%
    • 에이다
    • 393
    • -0.76%
    • 트론
    • 434
    • +2.6%
    • 스텔라루멘
    • 24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10
    • -0.41%
    • 체인링크
    • 13,440
    • -0.52%
    • 샌드박스
    • 125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