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스페인 30개 은행 신용등급 강등 (상보)

입력 2011-03-24 1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페인이 국가 신용등급에 이어 은행권들도 무더기 신용등급 강등을 당하면서 재정위기 우려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24일(현지시간) 스페인 30개 은행의 신용등급을 일제히 강등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무디스는 30개 은행 중 15개 은행의 신용등급을 두 단계 강등했고 5곳은 3~4단계 하향 조정했다.

나머지 은행은 1단계씩 강등당했다.

스페인 3대 은행인 방코산탄데르와 라 까샤, BBVA는 기존 등급을 유지했다.

무디스는 “스페인 정부와 다수 취약한 은행에 대한 재정적 압박이 커졌다”면서 “은행권 합병 바람에 많은 소규모 지역은행의 시스템적 중요성이 줄어들고 유럽에서 전반적으로 은행들에 대한 지원환경이 약화되고 있다”며 등급 강등 이유를 설명했다.

무디스는 지난 10일 스페인 국가 신용등급을 ‘Aa2’로 한 단계 강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73,000
    • +0.83%
    • 이더리움
    • 3,109,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0.95%
    • 리플
    • 2,081
    • +1.27%
    • 솔라나
    • 129,700
    • +0.86%
    • 에이다
    • 388
    • +1.04%
    • 트론
    • 441
    • +0.68%
    • 스텔라루멘
    • 245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3.28%
    • 체인링크
    • 13,540
    • +1.42%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