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지진]법무부, 일본인에 출입국 편의 제공

입력 2011-03-14 1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법무부는 사상 최악의 지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본 일본 국민에게 14일부터 출입국 심사 때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일본의 지진 피해가 복구될 때까지 일본 국민이 자국내 한국 공관에서 사증을 발급받을 경우 구비서류를 생략하도록 하고, 국내에 장기 체류하는 일본인이 출국 후 재입국 허가기간을 넘겨 들어올 때도 사증을 새로 받지 않고 기존 체류자격으로 입국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국내 체류기간을 넘겨 출국할 때도 범칙금과 입국규제 등의 제재를 면제해 주기로 했다.

법무부는 "재난으로 관공서 발급서류 등을 갖추기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해 투자ㆍ취업ㆍ유학 등 장기체류를 위해 일본 내 한국 공관에서 입국사증을 신청할 때 일부 서류 제출을 생략하거나 차후 보완하도록 하고 사증을 우선 발급해줄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올 2월 기준으로 관광, 영주, 거주, 기업투자, 유학 등의 목적으로 한국에 체류하는 일본인은 4만161명이며, 작년 한해 한국을 찾은 일본인은 300만4천여명에 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93,000
    • +2.33%
    • 이더리움
    • 3,127,000
    • +2.96%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1.8%
    • 리플
    • 2,072
    • +2.47%
    • 솔라나
    • 131,600
    • +3.7%
    • 에이다
    • 399
    • +3.91%
    • 트론
    • 425
    • +0%
    • 스텔라루멘
    • 240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20
    • +1.85%
    • 체인링크
    • 13,620
    • +2.79%
    • 샌드박스
    • 125
    • +5.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