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김성환 장관 “복무태세 만전해 달라”

입력 2011-03-1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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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스캔들'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외교통사부가 직원 복무태세 강화에 나섰다.

10일 김성환 외교부 장관은 부서 내부망 공지를 통해 "최근 오역사례와 재외공관 직원 복무문제 등으로 외교부 직원에 대해 과거 어느 때보다 직무적.윤리적 책임감이 요구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공무원 복무 관계 규정을 엄수하고 제반업무 및 민원업무 등을 처리함에 있어 엄정한 복무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현재 추진 중인 인사 혁신과 업무 절차 개선 등 일련의 개혁조치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면서 "직원 여러분은 근무 기강을 확고히 하는 가운데 흔들림 없이 직무에 전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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