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대한빙상경기연맹 사장 후보 접수 결과, 김재열 사장이 단독으로 추대되면서 연맹회장직에 격을 맞추기 위해 삼성은 김 사장의 승진을 결정했다.
박성인(73)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이 물러난 후, 김 사장이 국제 부회장을 지내며 회장직을 대행했다.
입력 2011-03-02 10:40

지난 25일 대한빙상경기연맹 사장 후보 접수 결과, 김재열 사장이 단독으로 추대되면서 연맹회장직에 격을 맞추기 위해 삼성은 김 사장의 승진을 결정했다.
박성인(73)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이 물러난 후, 김 사장이 국제 부회장을 지내며 회장직을 대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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