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3대연금 320억 잘못 지급”

입력 2011-03-02 07: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복지위 신상진 의원 지적

▲“복지부, 3대연금 320억 잘못 지급”
보건복지부 잘못으로 지난해 3대 연금 부정수급액이 320억원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복지부는 최근 이 연금을 환수 결정했다.

국회 보건복지위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연금별 부정수급 현황’ 자료에 따르면 국민연금, 노령연금, 장애인연금의 지난해 부정수급액은 모두 325억1000여만원이었다.

이 중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국민연금이 부정수급 규모가 304억원으로 가장 컸다.

특히 국민연금은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부정수급 금액이 1115억원(83%는 회수)에 달했다.

또 노령연금은 지난해 21억803만원이 잘못 지급돼 환수 결정이 내려졌다.

첫 시행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의 총 부정수급액은 98억6000만원으로 100억원에 육박했다.

이 밖에 지난해 7월 시행된 장애인연금의 부당 수급액은 660만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151만원은 사망자(9건)에게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은 “각종 복지정책 시행의 기본은 철저한 관리이다”면서 “이를 위해 국세청 등의 정보를 적극 활용하는 등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99,000
    • -1.59%
    • 이더리움
    • 3,072,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59%
    • 리플
    • 2,084
    • -1.74%
    • 솔라나
    • 131,400
    • -3.03%
    • 에이다
    • 399
    • -2.44%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33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4.37%
    • 체인링크
    • 13,610
    • -1.59%
    • 샌드박스
    • 124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