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IT 명품 인재 양성사업 다각화

입력 2011-02-28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정부에서 최고급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민간 기업에서도 산학협력을 통해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삼성SDS는 성균관대의 신설학과인 ‘소프트웨어 전공’과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산학협력에 따라 실전형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을 위한 ICT Track을 교과 과정에 반영하게 되며, 삼성SDS 멀티캠퍼스를 활용한 학점 인정 강의도 개설할 예정이다. 또한 트랙 우수 학생을 대상으로 학업보조비 지원과 함께 삼성SDS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후 채용으로 연계하여 명실상부한 IT 명품 인재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도 컴퓨터공학 전공 학생들이 삼성SDS가 제시한 주제를 졸업 필수조건인 졸업 과제로 활용하게 하는 등 다각도로 산학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삼성SDS는 ICT분야의 ‘우수한 인재’확보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으며 국내 ICT(정보통신기술) 선도기업으로서 정부 정책에 발맞춰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산업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음을 보여주게 됐다.

한편, 이에 앞서 삼성SDS는 신사업 아이디어 및 우수 인력 발굴을 위해 지난 1월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와 산학협력 프로그램 MOA(합의각서)를 체결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대학생들은 삼성SDS가 제공한 주제에 대하여 팀 단위로 서비스 모델을 기획해 경쟁하게 되며, 각 학교별 우승팀은삼성SDS에서 제공하는 인턴십 과정을 통해 서비스 모델을 심층적으로 구체화할 수 있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알파고 이후 10년…이세돌, AI와 다시 마주했다
  • 운행은 현대차·보험은 삼성화재⋯레벨4 자율주행 실증 판 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63,000
    • +0.63%
    • 이더리움
    • 2,945,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
    • 리플
    • 1,989
    • -0.75%
    • 솔라나
    • 123,500
    • +1.06%
    • 에이다
    • 379
    • +1.88%
    • 트론
    • 427
    • +0.95%
    • 스텔라루멘
    • 22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40
    • -3.22%
    • 체인링크
    • 12,980
    • +2.12%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