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건설株, 반등..."리비아 영향 제한적"

입력 2011-02-23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리비아 사태로 고전을 면치 못했던 건설주들이 저가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건설업종지수는 23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전일대비 2.35포인트(1.17%) 오른 202.26을 기록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GS건설이 1500원(1.52%) 상승한 10만원에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일성건설(2.64%), 대림산업(2.19%), 남광토건(1.08%), 대우건설(-0.91%) 등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HSBC증권은 "현재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사업 현장에서는 뚜렷한 피해상황이발생하지 않고 있다"면서 "정치적 불안이 펀더멘털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충전 불편한 전기차…그래도 10명 중 7명 "재구매한다" [데이터클립]
  • "'최강야구'도 이걸로 봐요"…숏폼의 인기, 영원할까? [이슈크래커]
  • 신식 선수핑 기지?…공개된 푸바오 방사장 '충격'
  • 육군 훈련병 사망…완전군장 달리기시킨 중대장 신상 확산
  • 박병호, KT 떠난다 '방출 요구'…곧 웨이버 공시 요청할 듯
  • 북한 “정찰 위성 발사 실패”…일본 한때 대피령·미국 “발사 규탄”
  • 세계 6위 AI국 韓 ‘위태’...日에, 인력‧기반시설‧운영환경 뒤처져
  • 4연승으로 치고 올라온 LG, '뛰는 야구'로 SSG 김광현 맞상대 [프로야구 28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16,000
    • -2.42%
    • 이더리움
    • 5,320,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647,000
    • -5.13%
    • 리플
    • 732
    • -1.35%
    • 솔라나
    • 232,900
    • -1.27%
    • 에이다
    • 634
    • -2.16%
    • 이오스
    • 1,123
    • -3.85%
    • 트론
    • 155
    • +0.65%
    • 스텔라루멘
    • 149
    • -3.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150
    • -2.02%
    • 체인링크
    • 25,410
    • -1.09%
    • 샌드박스
    • 619
    • -2.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