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나눔 실천 서약식’ 개최…사회공헌 참여 확대 프로그램 실시

입력 2011-02-1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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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16일 ‘나눔 실천 서약식’을 개최하고 올해도 임직원들의 나눔 활동 참여 의지를 북돋았다.

나눔 실천 서약식 행사는 이날 오전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지창훈 총관사장, 조현민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상무를 비롯한 운항ㆍ객실ㆍ정비 등 각 직종 대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2011년 대한항공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나눔 실천 서약서는 △대한항공 직원으로서 서비스 정신을 기반으로 봉사활동에 임할 것 △2011년 반드시 1회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할 것 △봉사활동에 참여함에 있어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을 것 등의 내용을 주로 한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임직원들의 나눔 활동 참여 서약을 퍼즐로 붙여 ‘나’에서 ‘우리’로 변해가는 모습을 그린 대형 퍼즐 조립 퍼포먼스가 마련됐다. 또한 오후 5시30분부터는 임태형 사회공헌정보센터 소장을 초청해 ‘기업 사회공헌 및 봉사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특별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사내 인터넷에 별도의 나눔 서약 페이가 마련되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나눔 실천 서약서 서명도 시작됐다.

대한항공은 이번 서명식을 시작으로 전 임직원 대상 사회공헌 참여 확대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확대 프로그램은 ‘재능나눔’, ‘사랑나눔’, ‘희망나눔’, ‘행복나눔’ 등 4가지 주제로 분기별로 진행되는 사회공헌 활동에 전 임직원이 연중 최소 1회씩 참석하는 캠페인, 신입직원 대상 사회봉사단 명예회원 가입, 월급의 1000원 미만 금액을 사내 사회공헌 기금으로 적립하는 ‘끝전모금 운동’ 참여 확대 운동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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