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휴대폰 1억5000만대 판매·점유율 10% 목표

입력 2011-02-15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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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올해 글로벌시장에서 휴대폰 1억5000만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을 10%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또 스마트폰 20종을 출시해 전세계에 3000만대를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석 LG전자 모바일 커뮤니케이션(MC) 사업본부 부사장은 14일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1'이 열리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올해 사업목표와 전략을 소개했다.

박 부사장은 프리미엄 스마트폰, 보급형, 피처폰 등 풀라인업을 조기에 구축해 휴대폰 시장에서 10%대의 점유율을 달성하겠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올해 10여종의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옵티머스 패드와 관련해서는 100만대 정도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부사장은 올해 글로벌 시장점유율을 두 자릿 수로 회복해 글로벌 TOP3의 지위를 확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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