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취업된 예비 대학 졸업생, 5명 중 2명뿐

입력 2011-02-1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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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과 8월에 졸업하는 4년제 대학생 5명 중 2명만이 현재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예비 졸업생 1158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7일까지 조사한 결과 41.7%만이 현재 취업한 상태라고 밝혔고 나머지 58.3%는 아직 구직활동 중이라고 답했다.

취업에 성공했다는 483명 중 47%(복수응답)는 △면접에서 자신감 있는 모습을 어필한 덕분(47.0%, 복수응답)에 성공했다고 답했다. 다음으로 △직무관련 자격증 취득(34.8%) △인턴 및 직무관련 아르바이트 경험(28.8%) △직무관련 전공지식 풍부(21.1%) △잘 쓴 자기소개서(15.7%) △출신 대학(11.2%) △높은 학점(10.1%) 등을 성공 비결로 꼽았다.

한편 아직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예비 졸업자들은 취업에 걸릴 예상 기간으로 △3개월~6개월 미만(36.4%)을 가장 많이 꼽았다. △3개월 미만(23.4%) △6개월~9개월 미만(16.9%) △1년 이상(14.1%) △9개월 이상 1년 미만(9.2%)였다.

대학 졸업식에는 △취업 성공한 예비졸업생 70.0% △아직 구직활동 중인 예비 졸업생 64.7%가 참석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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