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보합권 횡보 지속

입력 2011-02-0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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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의 보합권 횡보게 계속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8일 오후 1시8분 현재 전일보다 3.91포인트(0.19%) 내린 2077.83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 증시 상승을 호재로 오름세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장중 2092선까지 올랐다. 하지만 외국인투자자와 프로그램 매물이 늘면서 상승분을 반납하고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은 123억원 순매도 중이며 기관도 24억원 순매도 우위로 전환했다. 개인투자자는 253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및 비차익거래로 각각 1466억원, 810억원씩 매물이 나오면서 2276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다수의 업종이 내리고 있으며 운수장비와 의료정밀, 건설업이 1%대의 하락율을 기록중이다. 반면 철강금속이 2% 중반 급등하고 통신업, 증권, 의약품, 금융업, 운수창고, 보험, 기계, 음식료업, 비금속광물이 1% 미만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현대중공업과 LG화학이 2~3% 떨어지고 삼성전자, 현대차, 현대모비스, 한국전력, LG가 1% 안팎으로 내리고 있다.

POSCO가 3% 이상 오르고 있으며 신한지주, KB금융, 기아차, 삼성생명, SK이노베이션, 하이닉스, LG전자가 강보합에서 2% 가량 상승하고 있다.

상·하한가 없이 327개 종목이 오르고 476개 종목이 하락중이며 73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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