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등 3월부터 금연구역 운영

입력 2011-02-04 1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는 3월부터 서울광장 등 시내 주요 광장이 금연구역으로 정해진다.

서울시는 시민의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자 다음달 1일부터 서울광장ㆍ청계광장ㆍ광화문광장 전역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제정된 '서울시 간접흡연 피해방지조례'는 시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시장이 도시공원, 학교정화구역, 버스정류소, 가스충전소 등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서울시는 석달간의 시민 홍보기간을 거쳐 6월1일부터는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면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이달 중으로 광장의 경계 곳곳에 금연구역 표시와 조성 목적 등을 담은 표지판ㆍ안내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아울러 올해 9월에 시내 공원 23곳, 12월에는 중앙차로 버스정류장 295곳 등 연내 모두 321곳으로 금연구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민선 5기에서 자립ㆍ보편ㆍ참여를 내세운 민선 4기 '서울형 그물망 복지'에 시민 건강관리 강화 등 예방적 복지를 더한 `서울형 그물망 지속가능 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복지건강건부 건강증진과(☎02-6321-4313)로 문의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2: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59,000
    • +0.62%
    • 이더리움
    • 3,476,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0.9%
    • 리플
    • 2,102
    • -1.59%
    • 솔라나
    • 127,400
    • -1.32%
    • 에이다
    • 366
    • -2.66%
    • 트론
    • 490
    • -0.2%
    • 스텔라루멘
    • 261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2.44%
    • 체인링크
    • 13,630
    • -2.92%
    • 샌드박스
    • 112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