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사태] 무디스, 이집트 신용등급 ‘Ba2’로 강등

입력 2011-02-01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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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이집트의 국가 신용등급을 강등했다.

무디스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튀니지의 소요사태 이후 이집트에 정치적 불안이 커졌다”면서 “이집트의 국가 신용등급을 종전 ‘Ba1’에서 ‘Ba2’로 강등한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전망도 ‘긍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낮췄다.

한편 피치는 이집트의 신용등급은 조정하지 않고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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