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서울·경기 눈…서울 아침기온 영하 10도

입력 2011-01-2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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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새벽에 서해 5도를 시작으로 서울, 경기, 충남은 아침에, 충북에는 오전에 눈(강수확률 60~80%)이 조금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낮부터는 충남, 호남, 제주에 눈(강수확률 60~90%)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호남 서해안과 제주 산간에는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으며, 호남 내륙과 충남 서해안에서도 다소 많은 눈이 쌓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예상 적설량은 호남 서해안, 제주 산간 3~8cm, 충남 서해안, 호남(서해안 제외), 울릉도ㆍ독도 1~5cm, 충남 내륙, 제주(산간 제외), 서해 5도 1~3cm, 서울, 경기, 충북 1cm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이 서울 영하 10도, 철원 영하 18도, 춘천 영하 16도, 대전 영하 11도, 광주 영하 6도, 대구 영하 7도 등으로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상 3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오전에 동해 먼바다에서 2∼4m, 그 밖의 해상은 1∼3m로 일다가 오후에 대부분 해상에서 2∼5m로 점차 높게 일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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