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희-전혜진, 결혼준비에 올인, 3월 하와이로 신혼여행

입력 2011-01-27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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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배우 이천희(32)가 ‘글로리아’ 촬영을 마친 후 결혼 준비에 ‘올인’하고 있다.

이천희는 지난 19일 MBC 주말드라마 ‘글로리아’ 촬영을 마무리한 뒤 결혼 준비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천희 측근에 따르면 최근 이천희는 가수 출신 CEO 김태욱이 대표로 있는 ㈜아이웨딩네트웍스를 통해 결혼 준비를 하기로 결정했다.

또 임신 2개월째인 전혜진의 몸 상태를 고려해 신혼여행지는 확실히 정하지 않았던 이천희는 최근 미국 하와이로 신혼여행지를 확정했다.

신접살림은 이천희가 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자택에 차린다. 전혜진은 시부모를 함께 모시고 사는 것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천희는 휴식을 취하며 그동안 신부 혼자 전념해 온 신혼 준비를 함께 하게 됐다. 이천희 측 관계자는 “이천희씨가 결혼 준비에 올인 하고 있다. 차기작도 결정되지 않았기에 당분간 결혼준비에 집중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천희와 전혜진은 2009년 SBS 드라마 '그대, 웃어요'에서 처음만나 이후 커플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1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이천희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전혜진의 임신사실과 함께 결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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