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아버지-자녀 진로탐색 워크숍

입력 2011-01-2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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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가 아버지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진로탐색 행사를 연다.

숙명여자대학교(총장 한영실)는 28일 백주년기념관에서 서울 소재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과 아버지 80명이 참가하는 ‘입학사정관전형 준비를 위한 아버지-자녀 진로탐색 워크숍’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아버지-자녀 동반 프로그램으로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아버지들의 이해를 돕고 자녀와 함께 대입 준비 및 진로계획을 세워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성격검사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열린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이번 워크숍은 24일부터 시작된 숙명여대 ‘고교연계 주간’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숙명여대 양승찬 입학처장은 “지난해 첫 실시했던 학부모-자녀 워크숍의 반응이 좋아 올해는 아버지와 함께 하는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입학사정관 전형에 지원하려면 뚜렷한 목표의식과 진로계획이 필요한 만큼 아버지와 함께 자신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커리어 로드맵을 그려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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