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설연휴 동안 22개 휴게소서 차량점검 서비스

입력 2011-01-2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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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수·엔진오일 등 소모성 부품 무상점검, 기념품 제공 및 신형 모닝 전시

▲기아차는 민족의 대명절 설연휴를 맞아 차량이동이 많은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전국 22개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 서비스코너를 운영하고 장거리 운행에 대비한 차량점검, 응급조치, 정비상담 등을 실시한다.
기아자동차는 민족 대명절 설연휴를 맞아 차량이동이 많은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전국 22개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 서비스코너를 운영하는 '설명절 고속도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아차는 전국 22개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 서비스코너를 마련하고, 장거리 운행에 대비해 안전점검 서비스와 함께 차량 응급조치 서비스 및 정비상담을 실시한다.

장거리 운행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부동액, 배터리, 엔진, 타이어 공기압, 오일류, 전구류 등을 점검하고 간단한 소모성 부품들은 무상으로 현장에서 교환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현장에서 수리가 어려운 차량은 인근 기아차 서비스협력사에서 수리될 수 있도록 안내하여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으러 오고 가는 고객들에게 최대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연휴기간 중 전국 어디서나 고장차량에 대한 긴급출동 서비스를 24시간 실시하여 고객들의 안전한 귀성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고속도로 서비스코너를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차량 점검 이외에도 고향길 안내 서비스, 및 기념품 등을 제공하며, 신형 모닝을 현장에 전시해 신차 홍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장거리 운행에 대비한 차량 점검은 물론 고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줄 수 있는 세심한 설연휴 고속도로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설명절 더욱 즐거운 고향길이 될 수 있도록 고객 만족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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