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조사단, 여수산단 피해실태ㆍ정전 원인 조사

입력 2011-01-1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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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가 정전으로 인해 20여개 업체 공장 가동중단 사태가 발생한 전남 여수국가산단의 재산피해 및 정전 원인 등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19일여수시에 따르면 지경부 사무관 1명과 산하 전기위원회 소속 위원 6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정부조사단이 이날 여수국가산단을 방문, 조사에 착수했다.

조사단은 지난 17일 발생한 정전으로 사흘째 공장 가동이 전면 중단된 GS칼텍스와 삼남석유화학 등 3-4곳을 비롯해 현재 정상 가동중인 나머지 20여곳 업체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피해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정전 원인을 놓고 책임공방을 벌이고 있는 한전과 GS칼텍스 등을 상대로 원인 규명작업도 병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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