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수주불확실성 완화 '매수'-이트레이드證

입력 2011-01-17 0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트레이드증권은 17일 두산중공업에 대해 올해 수주불확실성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6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무현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두산중공업 수주실적은 2009년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12조원 수준을 달성했지만 수주불확실성에 주가는 연초대비 4.6% 상승하는데 그쳤다"며 '전반적인 경기 회복국면이 예상되는 올해는 두산중공업 수주불확실성이 크게 완화돼 주가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두산중공업 수주는 올해 14조원 수준으로 예상되고 발전부문은 10조원에 달할 전망"이라며 "신고리 5~6호기의 발주시기에 따라 내년으로 수주가 지연될 가능성이 있지만 석탄화력과 주단부문 수주는 추가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두산중공업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2201십억원, 영업이익은 141십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두산인프라코어, DPS 등 자회사 실적개선 지속 등으로 영업외부문 실적개선 폭이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3: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45,000
    • -0.21%
    • 이더리움
    • 2,598,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294,400
    • -1.7%
    • 리플
    • 1,695
    • -0.82%
    • 솔라나
    • 107,900
    • -2.88%
    • 에이다
    • 240
    • +0.42%
    • 트론
    • 502
    • +1.21%
    • 스텔라루멘
    • 298
    • -5.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0.45%
    • 체인링크
    • 11,870
    • -0.08%
    • 샌드박스
    • 81.61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