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통큰치킨에 이어 '통큰LA갈비' 논란

입력 2011-01-07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마트가 지난해 '통큰치킨'에 이어 이번에는 미국산 냉동 LA갈비에 대한 대대적인 판촉행사에 나서 눈총을 사고 있다.

롯데마트는 6일부터 일주일 동안 미국산 냉동 LA갈비를 100g당 최저 125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롯데마트는 이번 할인행사를 위해 3개월간 250t 80만명 분량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구제역으로 한우와 돼지가 100만마리나 폐사하는 등 구제역 공포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적절치 못한 마케팅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전국한우협회는 성명을 통해 "구제역으로 한우농가가 시름이 깊어져가고 있는 이 시기에 롯데마트가 미국산 갈비에 대한 파격적인 행사에 나서고 있다"며 "전국 한우농가를 비롯, 농민단체와 연계해 롯데마트 불매운동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롯데마트는 지난해에도 5000원짜리 통큰치킨을 판매하다 대기업의 영세상인 죽이기라는 비판을 받았다.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특검·필리버스터에 멈춰선 경제…정치는 ‘번쩍’, 민생은 ‘슬로모션’ [정치 9단, 경제 1단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09: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33,000
    • +5.46%
    • 이더리움
    • 3,088,000
    • +6.23%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2.14%
    • 리플
    • 2,072
    • +3.65%
    • 솔라나
    • 132,000
    • +3.45%
    • 에이다
    • 397
    • +2.58%
    • 트론
    • 417
    • +1.71%
    • 스텔라루멘
    • 231
    • +4.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80
    • +2.06%
    • 체인링크
    • 13,560
    • +4.95%
    • 샌드박스
    • 125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