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새해 동전모아 구세군에 성금

입력 2011-01-0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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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업은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성금을 구세군대한본영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성금은 임직원의 주머니와 서랍에서 잠자고 있던 동전 503만8770원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약 2개월 동안 구세군대한본영에서 지급받은 '사랑의 자선냄비 개인저금통'에 모은 것이다.

김호영 경남기업 대표이사는 “동전의 위력을 실감했다. 불우한 이웃을 돕는 일은 거창한 생각보다 작은 실천이 중요한것 같다”며 “건설업을 하고 있는 경남기업이 구세군에 도울 일이 있다면 적극 협조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기업은 임직원 단체헌혈, 아름다운 가게 자선활동 등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경남기업 김호영 사장(왼쪽 세 번째)이 구세군대한본영 김운호 영업국장(왼쪽에서 두 번째)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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