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물가와 전쟁 나서라”

입력 2011-01-04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무회의서 물가안정 강조

이명박 대통령이 물가 안정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올해 첫 국무회의에서 "서민생활과 밀접한 품목에 대한 부처별 관리방안을 조속히 수립하라. 불가피한 것은 속도를 늦추고 억제할 수 있는 것은 억제하라"면서 "서민을 위해 '물가와의 전쟁'이라는 생각을 갖고 물가억제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3% 물가를 잡지 못하면 서민에게 직접적인 영향이 돌아간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며 "물가인상이 불가피한 분야도 있지만 정부가 노력하면 상당부분 억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연초부터 예산 집행을 선제적이고 과감하게, 매우 효율적으로 하라"면서 "상반기에 선제적으로 예산을 집행하면 올해 목표인 5% 경제성장을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4대 사회보험 징수통합은 현 정부 들어 계획을 세웠고 올해부터 실시하는 것"이라며 "시행착오가 생기지 않도록 치밀하게 해 성과를 거둘 수 있게 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전 국무위원이 모범적으로 앞장서 일하는 정부를 만들어달라"며 "안보와 경제는 양축이다. 금년 한해 차질 없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90,000
    • +0.4%
    • 이더리움
    • 3,128,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644,500
    • -3.88%
    • 리플
    • 1,975
    • -1.05%
    • 솔라나
    • 120,900
    • -1.47%
    • 에이다
    • 369
    • -1.86%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20
    • -2.49%
    • 체인링크
    • 13,090
    • -0.83%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