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서 현금 5억3000만원 탈취한 용의자 검거(2보)

입력 2011-01-03 22: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랍 31일 경북 구미에서 발생한 현금수송차 현금 탈취사건과 관련해 구미경찰서는 3일 김모(28)씨와 이모(28)씨, 곽모(28)씨 등 용의자 3명을 검거했다.

이 가운데 김씨는 해당 현금수송차 경비업체에 근무하는 직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2월31일 구미1대학 안에 서 있던 현금수송차의 출입문과 금고를 파손하고 현금 5억3000여만원을 탈취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CCTV에 찍힌 이씨는 6개월 전까지 한 경비용역업체에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금품 탈취에 나섰고, 해당 현금수송차 경비업체에 근무하는 김씨는 정보를 제공했으며, 특별한 직업이 없는 곽씨는 망을 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현금수송차 내 CCTV 녹화내용을 바탕으로 최근까지 한 경비용역업체에 근무했던 이씨의 신원을 파악한 뒤 이씨와 김씨, 곽씨 등을 차례로 검거했다.

경찰은 용의자들을 포항과 대구 등지에서 검거해 구미로 이송하고 있으며 자세한 범행 동기와 혐금 사용처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이유나 과정 등은 조사해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23,000
    • -2.11%
    • 이더리움
    • 2,953,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3%
    • 리플
    • 2,016
    • -2.66%
    • 솔라나
    • 124,700
    • -2.35%
    • 에이다
    • 377
    • -3.58%
    • 트론
    • 422
    • +1.2%
    • 스텔라루멘
    • 229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80
    • +13.46%
    • 체인링크
    • 13,040
    • -2.54%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