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 스피라 '오토매틱 개발완료' 판매확장 기대

입력 2011-01-03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8개월 장기 테스트 완료, 유럽 및 국내 인증 진행

어울림네트웍스는 스피라의 오토매틱 트랜스미션의 개발을 완료하고 인증과 생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3일 회사측은 대다수의 정통 스포츠카와 마찬가지로 개발 초기 매뉴얼 트랜스미션을 먼저 선보였으나 시장성 및 고객 요청에 따라 오토매틱 모델을 개발해왔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상반기 개발에 착수했고 이후 시험차량을 앞세워 18개월 동안 로드 및 실차 테스트를 거치면서 성능과 내구성을 확인했다.

스피라 오토매틱 모델은 적산거리 20만km를 달리면서 아무런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아 최근 내부적으로 개발 완료를 결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 상반기 안전성능 인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중국시장의 경우 개별인증제도를 통해 국내보다 빠르게 인증을 진행 시킬 수 있다. 중국 전시장에서는 3일부터 오토매틱을 옵션으로 마련해 시판에 나서고 있다. 어울림측은 지난달 말 중국 상행서 현지 런칭 행사를 성공리에 마치기도 했다.

특히 상해지역의 경우 스포츠카의 수요가 남성 보다 여성에 집중되어 있어, 스피라 오토매틱 모델은 중국 판매에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어울림네트웍스 박동혁 대표는 "스피라 오토미션 생산은 2011년도 주요 사업진행 방향 중 하나이며, 오토미션 출시 후 국내 및 해외 판매 물량이 증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1년도에는 주요사업 분야를 개발보다는 판매 영업에 중점을 두겠다"고 전했다.

스피라 오토 미션은 기본 4단 강화 오토 미션으로, 우선적으로 스피라N, S에 적용된다. 추후 고사양에 대응이 가능한 6단 이상 급 미션의 개발을 이어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2: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75,000
    • -0.24%
    • 이더리움
    • 2,601,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295,000
    • -1.54%
    • 리플
    • 1,697
    • -0.47%
    • 솔라나
    • 108,200
    • -2.35%
    • 에이다
    • 240
    • +0.84%
    • 트론
    • 503
    • +1.82%
    • 스텔라루멘
    • 298
    • -5.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20
    • -0.51%
    • 체인링크
    • 11,880
    • +0.08%
    • 샌드박스
    • 81.52
    • -1.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