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증권가 순간정전…동파사고도

입력 2010-12-28 15: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운 날씨속에 눈까지 내린 28일 서울 여의도 일대 증권가 일부 건물에서 순간정전이 발생하고, 동파사고가 나는 등 소동이 있었다.

이날 오전 11시께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 등 증권가 9개 건물에서 순간정전이 일어났다.

이번 정전은 여의도 KBS별관 뒤편 센터빌딩에서 누수가 생기면서 다른 건물들에까지 영향을 준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눈이 오면서 센터빌딩 지하실에 설치된 설비에 누수가 생기면서 전기가 끊기자 고압전기를 사용하는 다른 대형건물들에 파급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전날 저녁에는 여의도 63빌딩 근처 건물에서 스프링클러가 터져 건물 일부가 물바다가 되는 등 동파사고도 발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단독 선종구 前회장, '하이마트 약정금' 후속 소송도 일부승소…유경선 유진 회장, 130억원 지급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19,000
    • -0.29%
    • 이더리움
    • 3,483,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5.07%
    • 리플
    • 2,102
    • +0.96%
    • 솔라나
    • 128,800
    • +2.38%
    • 에이다
    • 388
    • +2.11%
    • 트론
    • 504
    • -0.2%
    • 스텔라루멘
    • 23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10
    • +0.25%
    • 체인링크
    • 14,490
    • +1.76%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