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0대뉴스] 오너들의 귀환

입력 2010-12-28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룹 오너들이 올해 들어 속속 경영 전면에 다시 등장했다.

이건희 회장은 김용철 전 그룹 법무팀장의 비자금 폭로에 따른 특검 수사로 2008년 4월22일 퇴진한 지 23개월 만인 3월 24일 삼성에 전격 복귀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역할론이 제기되면서 지난해 말 정부로부터 단독 사면을 받은 것이 이 회장 경영 복귀의 발판이 됐다.

올해 실적 부진에 시달리던 LG전자도 지난 9월 남용 부회장이 자진사퇴하면서 구본준 LG상사 부회장이 LG전자의 새 사령탑에 올랐다.

구 부회장은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동생으로 오너 형제가 그룹 내 1ㆍ2위 서열에 해당하는 자리에서 함께 일하게 됐다.

그룹 경영을 둘러싼 `형제간의 갈등'으로 동반 퇴진했던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물러난 지 15개월만인 10월에, 동생인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은 3월 복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00,000
    • +5.29%
    • 이더리움
    • 3,495,000
    • +9.36%
    • 비트코인 캐시
    • 708,500
    • +3.43%
    • 리플
    • 2,321
    • +9.53%
    • 솔라나
    • 141,400
    • +4.82%
    • 에이다
    • 430
    • +8.04%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63
    • +6.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6.67%
    • 체인링크
    • 14,730
    • +5.97%
    • 샌드박스
    • 133
    • +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