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자원개발 자산 매각 긍정적...목표가↑-동양종금證

입력 2010-12-24 0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양종금증권은 24일 SK에너지에 대해 자원개발 자산 매각은 숨겨있던 탐사광구 가치를 부각시켜주는 계기게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3만원에서 26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황규원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연구원은 "국제유가 강세 및 이번 탐사광구 매각을 바탕으로기존 생산광구 이외에 탐사중인 23개 광구 가치가 부각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SK에너지는 전일 자원개발 자산중 2건에 대한 매각발표를 했다. SK do Brazil 지분 100%를 Maersk Oil(덴마크)에 2조 7276억원에 매각한데 이어 호주 석탄생산 자회사인 SK Energy Australia 지분 100%를 그룹관계사인 SK 네트웍스에 매각키로 한 것이다.

이번 자산 매각은 SK그룹 자원개발 역할 정리 및 숨겨져있던 탐사광구 가치가 부각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그는 평가했다.

황 연구원은 "SK에너지는 원유 및 천연가스 자원개발에 집중하며 이번 매각에 따른 현금 2조9000억원을 현재 탐사중인 광구에 추가 투자할 수 있게 됐다"며 "생산가능 매장량 규모를 올해 5억5000만배럴에서 2015년 10억배럴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BM-C-8광구 잔여 매장량은 약 2200만배럴로 광구가치로 8800억원 정도를 적용하고 있었다"며 "다만 브라질 BM-C-30광구와 32광구는 기업가치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지 않았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835,000
    • +0.95%
    • 이더리움
    • 3,531,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1.47%
    • 리플
    • 2,126
    • +2.26%
    • 솔라나
    • 131,300
    • +4.54%
    • 에이다
    • 397
    • +3.93%
    • 트론
    • 502
    • -0.79%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40
    • +1.57%
    • 체인링크
    • 14,920
    • +4.19%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