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노사 한마음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 '눈길'

입력 2010-12-2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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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원장(오른쪽)이 차윤호 KISA 노조위원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KISA직원들과 함께 연탄을 나르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2일 송파구 거여동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에는 e콜센터 ☎118 상담원을 비롯한 KISA 직원들, KISA 노조위원장과 한국인터넷드림단원 등 총 118명이 참여,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이날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자발적으로 기부한 성금으로 마련된 총 3000장의 연탄은 송파구 거여동의 15가구에 전달됐다.

KISA는 지금까지 IT기관 특성을 살려서 인터넷 세대공감, 인터넷 지역공감 등과 같은 전략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해 왔다.

인터넷 세대공감으로는 어르신을 위한 인터넷 효앨범 증정, 인터넷 지역공감으로는 정보보호 온누리 캠페인, 사랑의 헌혈운동, 사랑의 자선장터 개최, 노숙자 대상 무료배식, 영아 일시보호 봉사, 118 사랑의 쌀나누기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봉사활동에 동참한 서종렬 KISA 원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KISA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관, 지역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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