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연중 최고치 부담 숨고르기

입력 2010-12-2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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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전일 연중 최고치 경신 이후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코스피지수는 22일 오전 9시3분 현재 전일대비 0.17포인트(0.01%) 오른 2037.26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핒수는 이날 새벽 마친 미국 증시가 기업실적 호조와 은행권의 인수합병을 호재로 연중 최고점 돌파하는 등 상승세로 마감했다는 소식에 오름세로 출발해 장중 2040선을 찍기도 했으나, 전일 연중 최고치 달성에 따른 부담으로 장중 약세 전환하는 등 보합권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개인투자자가 101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투자가가 각각 24억원, 96억원씩 내다팔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및 비차익거래로 각각 1억원, 339억원씩 매물이 나오면서 총 340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다수의 업종이 상승중이나 의료정밀만 1%대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증권과 은행, 금융업, 건설업, 보험, 운수창고, 운수장비, 통신업이 1% 미만 하락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LG화학이 2% 뛰고 삼성전자와 POSCO, 현대모비스, 한국전력, LG, 삼성전자우가 강보합을 기록중이다.

현대차와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KB금융, 삼성생명, 기아차, SK에너지, LG전자는 1% 안팎으로 떨어지고 있다.

상한가 1개를 더한 438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없이 216개 종목이 내리는 중이며 107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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