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 4분기 실적 개선 전망 '시장수익률'-대신證

입력 2010-12-22 0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22일 안철수연구소에 대해 4분기 실적이 개선되고 2011년부터 회복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시장수익률'과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강록희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 회사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8% 성장한 238억원, 영업이익도 10.7% 증가한 3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계절적인 성수기 영향과 매출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 3분기 이연된 제품 관련 수주액의 4분기 매출 인식에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2010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1.4% 소폭 성장한 704억원으로 전망되지만, 영업이익과 EPS는 각각 -13.6%, -8.7% 감소한 88억원, 1297원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스마트폰용 백신 개발에 필요한 인력 충원에 따른 개발비 증가와 예상보다 느린 보안관련 수요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그는 "하지만 2011년 실적은 스마트폰 보급 확대와 모바일 금융, 컨텐츠 사용 증가에 따라 스마트폰용 보안제품 수요가 2011년 하반기부터 발생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회복될 것"이라며 "2011년 예상 매출액은 전년대비 13.8% 성장한 794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강석균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1]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2]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47,000
    • +0.37%
    • 이더리움
    • 2,997,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21%
    • 리플
    • 2,019
    • +0.3%
    • 솔라나
    • 125,800
    • +0.72%
    • 에이다
    • 383
    • +1.32%
    • 트론
    • 425
    • +0.71%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5.07%
    • 체인링크
    • 13,150
    • +0.92%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