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형 조직문화로 게임사 경쟁력 '쑥쑥'

입력 2010-12-1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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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 20개 게임사에 5개월간 3단계 개발조직 역량강화 컨설팅 실시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게임허브센터는 지난 7월26일부터 실시한‘차세대 게임개발조직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20여개 참여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차세대 게임개발조직 역량강화 사업은 조직기반이 취약한 창업 단계의 게임사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한 것.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 등록된 게임회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5개월 동안 조직진단 컨설팅, 진단결과 공유 세미나, 회원사별 맞춤형 워크샵 등 3단계 교육지원을 했다.

조직진단 컨설팅 단계에서는 참여 게임 기업들의 조직문제 진단과 해결책 마련을 위해 직원 설문조사와 경영진 인터뷰를 실시했다. 컨설팅 단계를 통해 발견된 조직 문제를 보완하고 조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게임사별 세미나와 워크샵 등 2~3단계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에 참가한 유티플러스 인터랙티브의 유태연 대표이사는“조직진단 보고서를 받고 우리 조직의 강점과 단점이 계량적으로 파악되고 조직역량강화의 필요성에 대해 전 직원이 공감했다”며“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회사가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나문성 제작지원본부장은“개별 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차세대 게임 산업 전체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창출한다”면서 “차세대 게임개발조직 역량강화 사업이 국내 게임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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