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株, 기산일 2주전 매수 뒤 배당락 당일 매도"-토러스證

입력 2010-12-14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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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러스투자증권은 14일 배당기산일을 2주 남겨둔 현 시점에서서 고배당주를 매수한 후 배당락 당일에 파는 것이 높을 수익률을 거둘 수 있다고 조언했다.

김대준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배당기산일은 28일"이라며 "배당기산일 2주전에 배당주를 매수해 자본이득과 배당소득을 동시에 취득하고 배당기산일 다음날 바로 매도하는 전략이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과거 배당기산일 2주전 매수해 3월 말까지 보유할 경우 수익률은 2.1%를 기록했다"며 "그러나 배당 기산일 다음날 매도했을 시 수익률은 3.5% 거둔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에 그는 고 배당주면서 배당락에 따른 주가하락을 피할 수 있는 종목으로 웅진씽크빅, GKL, 두산건설, 한라건설, 한라공조, 웅진코웨이, S-Oil, 에스원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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