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팅아일랜드 제2섬 화재… 시설 피해 없어”(2보)

입력 2010-12-12 22: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강 반포대교 남단 인근에 위치한 인공섬 ‘플로팅 아일랜드’ 제2섬에 화재가 발생, 일부 자재를 태운 후 약 5분만에 진화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정확한 화재 지점은 당초 매스컴 등을 통해 알려진 바와는 달리 제1섬이 아닌 제2섬이었다.

이날 화재는 4시15분 발화했으며 약 5분 만에 진화됐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스티로폼 6㎥ 전소 등으로 인한 재산 피해는 약 100만원 정도이며, 과열됐던 발전기는 물로 완전히 식혀 사용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관계자는 “화재는 가열된 발전기 주변에 쌓여있던 자재(스티로폼)에 불티가 옮겨 붙으면서 발생했으나 작업반장 및 인부들이 현장에 비치돼 있던 소화기로 즉시 진화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스티로폼이 불에 타면서 발생된 검은 연기로 인해 큰 불이 난 것처럼 보였으나 사실 경미한 화재이며, 플로팅아일랜드 시설에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업시설의 완료 및 개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플로팅 아일랜드는 서울시에서 만드는 인공섬으로 제1섬 비스타(Vista), 제2섬 비바(Viva), 제3섬 테라(Terra)로 나뉘어져 있다. 대우건설, 진흥기업, STX건설 등이 시공에 참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알파고 이후 10년…이세돌, AI와 다시 마주했다
  • 운행은 현대차·보험은 삼성화재⋯레벨4 자율주행 실증 판 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00,000
    • +0.44%
    • 이더리움
    • 2,946,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3%
    • 리플
    • 1,986
    • -1.19%
    • 솔라나
    • 123,500
    • +0.57%
    • 에이다
    • 379
    • +1.34%
    • 트론
    • 426
    • +0.71%
    • 스텔라루멘
    • 220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40
    • -3.51%
    • 체인링크
    • 12,950
    • +1.49%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