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진 삼성SDI 사장 "자동차용 전지, 성공역사 만들겠다"

입력 2010-12-0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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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신임 삼성SDI 사장이 소형전지사업에서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자동차용 전지도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7일 천안사업장에서 가진 취임식을 통해 "그룹의 대표적인 신수종사업인 자동차용 전지사업은 우리 삼성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굳은 결의와 사명감으로 해나가자"며 "소형전지사업에서 이루어 낸 성공신화를 자동차 분야에서도 실현해 또 한 번의 놀라운 성공 역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이어 "현재 주력사업인 소형전지사업의 효율성을 배가하고 경쟁우위를 강화해 미래를 준비하는 확고한 우리의 캐시카우(cash-cow, 수익창출원)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워크스마트(Work Smart) 문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도 주문했다.

박 사장은 "삼성SDI는 그 누구보다도 젊고 활기찬 조직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며 "전사에 걸친 막힘 없는 소통의 문화, 그리고 워크 스마트 문화를 우리의 대표적인 조직문화로 만들자"고 말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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