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과기대, 금천구청과 관·학 협력 협약 체결

입력 2010-12-0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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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형 서울과기대 총장(왼쪽)과 원정희 금천구청장이 6일 오후 3시 금천구청에서 협력 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금천구청과 지역산업 역량강화 및 국가산업발전을 위한 관·학 협력 협정을 지난 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은 금천구에 관·산·학·연·클러스터(산업집적지)를 조성해 지식과 정보, 기술의 자연적 순환체계의 평생학습도시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금천구는 중앙정부에서 추진하는 ‘산학융합지구사업’, ‘산업 및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역연고산업육성’ 등을 적극적으로 유치함으로써 두 기관의 공동발전에 필요한 계기를 만들고 서울과기대의 ‘산학융합대학 금천캠퍼스(가칭)’ 설립을 위해 적극 참여하고 상호 노력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금천구의 산업체 수요에 맞는 산학공동연구, 산업체 애로기술에 대한 기술자문, 고가 공용장비의 구입 및 공동 활용 등을 통해 경쟁력 있는 지역으로 발전시키고 쾌적한 도시공간과 생활환경을 창조할 계획이다.

또 금천구를 평생학습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이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학력신장 및 주민 평생교육 위한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에 협력하며 취업 창업교육 및 정보제공 등 일자리 관련 사업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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