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10월 경제성장률 4.8%...예상 하회

입력 2010-12-06 2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칠레 경제 성장속도가 둔화세를 나타냈다.

칠레 중앙은행은 6일(현지시간) 지난 10월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4.8%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5.8% 성장률을 밑도는 것이다.

칠레 경제는 지난 1분기 규모 8.8의 강진을 맞아 1.6%로 성장률이 떨어졌지만 2분기에 6.6%, 3분기에 7%의 성장률을 각각 기록한 바 있다.

칠레의 10월 산업생산도 전월 대비 1.7% 증가에 그쳐 시장 전망인 4% 증가를 훨씬 밑돌았다.

다만 실업률은 10월에 7.6%로 전문가 예상치 7.8%를 밑돌아 고용시장이 회복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칠레는 올해 빠른 경제발전에 페소화 가치가 달러 대비 5.7% 절상됐고 칠레증시 벤치마크인 IPSA지수가 39%나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03,000
    • +3.29%
    • 이더리움
    • 3,014,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51%
    • 리플
    • 2,039
    • +2.51%
    • 솔라나
    • 127,200
    • +2.91%
    • 에이다
    • 382
    • +0.53%
    • 트론
    • 418
    • -1.88%
    • 스텔라루멘
    • 230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50
    • +0.31%
    • 체인링크
    • 13,320
    • +2.54%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