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방송 ‘강남인강-베스트 오브 베스트’ 129만명 인정

입력 2010-12-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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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강남인강’(http://edu.ingang.go.kr)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Best of Best)’가 129만 회원이 인정한 명품강좌로 떠올랐다.

특목고 교사들이 포진해 있는 ‘강남인강’ 수리영역은 수능 입문강좌와 수학I 과목에서 회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고, 과학탐구 영역은 화학, 물리, 생물, 지구과학 순의 인기를 보였다. 그 외 언어영역은 특정 파트보다는 수능 언어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강좌가, 외국어영역에서는 문법과 독해의 기본편이 함께 인기를 얻었다. 또한 사회탐구 영역은 한국지리, 근현대사, 사회문화, 윤리, 정치 순으로 회원들의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인강’은 올해 개설됐던 강좌 중 지난 1월부터 11월 중순까지 가장 인기 있는 강좌를 한 곳에 모아 다시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예비 고3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157개의 강좌들은 이달 중순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한편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이라는 취지로 운영되는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은 2004년 6월1일부터 개설됐으며 고교생 대상의 수능, 내신 강의와 함께 중3 내신 강의를 개설해 연회비 3만원에 모든 강의를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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