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새내기株 케이엔엔, 첫날부터 공모가 '하회'

입력 2010-11-03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 경남지역 지역방송업체인 케이엔엔이 상장 첫날 공모가를 하회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3일 KNN은 공모가인 9000원 대비 2.22% 하락한 8800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 51분 현재 시초가 대비 90원(1.02%) 내린 8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엔엔은 부산 경남지역내 독점적 지위를 바탕으로 성장중인 지역방송 업체다. 매출비중을 살펴보면 타방송사와 마찬가지로 방송광고 매출이 높은 편이며 SBS 프로그램과 자체 프로그램 편성(편성비율 7:3)을 통해 광고를 수주하고 있다.

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수도권을 제외한 최대 가시청 권역을 보유, 높은 구매력 등으로 광고단가가 타지역 민영방송사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라며 "이에 따라 지난해 기준 광고수입 점유율은 1.6%로 MBC, KBS, SBS 등 3사(87.0%)를 제외하고는 가장 높다"고 말했다.

이어 "광고시장은 경제성장률과 상관관계가 높은 만큼 경기변동에 큰 영향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간ㆍ가상ㆍ간접광고 도입 논의, 광고품목 제한조치 완화 기대, KBS 광고 축소계획 등으로 추가적인 시장 성장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1: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22,000
    • -0.55%
    • 이더리움
    • 2,610,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293,100
    • -2.43%
    • 리플
    • 1,701
    • -1.05%
    • 솔라나
    • 108,400
    • -3.04%
    • 에이다
    • 240
    • -0.83%
    • 트론
    • 503
    • +1.82%
    • 스텔라루멘
    • 300
    • -7.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20
    • -0.84%
    • 체인링크
    • 11,890
    • -0.5%
    • 샌드박스
    • 82.5
    • -1.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