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혁신팀ㆍ6시그마팀 신설...조직개편 가속화

입력 2010-11-02 1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EO 직속팀 신설 통해 구본준 부회

LG전자는 2일 구본준 부회장의 직속 부서인 혁신팀과 6시그마팀을 신설하고 휴대폰 사업부문을 담당하는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MC) 사업본부의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6시그마팀에는 이 분야 전무가인 최경석 상무(전 러시아생산팀장)을 임명했다. 6시그마는 품질혁신과 소비자 만족을 위해 전사적으로 실행하는 기업경영 전략을 말한다. LG전자에서는 지난 1996년 김쌍수 전 부회장 재임 시 최초로 도입했었다.

전사차원에서 새로운 변화와 경영에 참고할 우수 사례를 발굴할 혁신팀장에는 LG디스플레이 경영혁신담당을 맡아온 고명언 상무가 임명됐다.

MC 사업본부에 대한 개편도 단행됐다. 신설됀 품질경영담당에는LG디스플레이에서 모바일 OLED고객지원담당을 맡던 김준호 상무를 영입했다.

또 스마트폰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담당 부서를 신설했고 상품기획 산하는 스마트폰 플랫폼 기획팀, 피처폰(일반 휴대전화) 플랫폼 기획팀, 선행상품 기획팀, 프로젝트 매니지먼트팀 등 4개 팀으로 편제됐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인사 개편은 통해 신설된 부서는 올해 연말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것"이라며 "앞으로 홈 엔터테인먼트(HE) 사업본부 등의 조직개편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17,000
    • -1.13%
    • 이더리움
    • 3,414,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37%
    • 리플
    • 2,078
    • -2.07%
    • 솔라나
    • 125,700
    • -2.26%
    • 에이다
    • 366
    • -2.4%
    • 트론
    • 486
    • +1.04%
    • 스텔라루멘
    • 245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2.61%
    • 체인링크
    • 13,750
    • -2.34%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