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유명 아나운서 소장품 경매

입력 2010-10-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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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 재단과 함께 그린마켓 열어

국내 유명 아나운서들이 장애인 재활치료를 돕기 위해 직접 소장품 판매에 나선다.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은 푸르메재단과 함께 오는 23일 9층 토파즈홀에서 그린마켓 자선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는 △이재용 아나운서가 미사 때 입었던 Guy Laroche 셔츠/조끼 △손정은 아나운서가 라디오 마지막 방송 때 쓴 Audio-Technica 헤드폰 △오상진 아나운서가 당직에 쓴 나이키 모자 △최윤영 아나운서 닉 부이치 作 ‘Hug’외 도서 3권 등 MBC 아나운서들의 개인 소장품과 사전에 모은 일반 고객들의 기부품이 자선 경매에 나올 예정이다.

경매는 푸르메재단 홍보대사인 나경은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MBC 아나운서들이 직접 판매 도우미로 나선다. 이번 그린마켓 자선행사는 오전 11시30분에 시작해 오후 6시30분까지 진행되며 행사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푸르메재단 사회공헌 사업인 장애인 재활치료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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