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경주 G20 회담서 환율문제 다뤄야"

입력 2010-10-21 06: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주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회의에서 환율전쟁이 이슈로 떠오를 전망이다.

미국 정부는 21일부터 3일간 열리는 G20 회담에서 환율 문제와 국가별 경상수지 불균형 문제를 다룰 것을 주장했다고 20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미 재무부 고위관계자는 이날 전화 컨퍼런스를 갖고 "G20는 글로벌 불균형을 조정하고 각국의 환율을 경제의 기초에 따라 효과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중국 위안화 절상을 비롯해 환율 의제를 중점적으로 다뤄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되고 있다.

앞서 티머시 가이트너 미 재무장관은 의회에 출석한 자리에서 "G20 정상회의에서 중국 위안화 절상을 압박하기 위해 국제사회의 지지를 규합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35,000
    • -0.2%
    • 이더리움
    • 3,482,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5.83%
    • 리플
    • 2,094
    • +0.58%
    • 솔라나
    • 128,400
    • +2.15%
    • 에이다
    • 388
    • +3.19%
    • 트론
    • 505
    • +0%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60
    • +0.67%
    • 체인링크
    • 14,520
    • +2.61%
    • 샌드박스
    • 112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