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오세훈, “용산사업 용적률 상향 안할 것”

입력 2010-10-18 17: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세훈 서울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용적률 추가 상향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18일 열린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용산역세권개발 지역 용적률(현재 608%)을 912%까지 높여 달라는 요청을 받았느냐’는 이인제(무소속) 의원의 질의에 오 시장은 “지하를 포함하면 전체 개발용적률은 약 1000%에 가깝다. 추가 용적률 상향은 국토부도 서울시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잘라 말했다.

이날 국감장에서 여당의원 대부분이 ‘사업의 전면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었다.

강기갑(민노당) 의원은 “2008년초 서부이촌동 주민 87%가 통합개발 반대의견서를 서울시에 제출하고 지구지정 공람 시 주들의 3분의 2가량이 반대의견을 나타냈음에도 시가 통합개발을 추진했다”면서 “현재라도 통합개발을 포기하고 철도공사의 정비창 부지만으로 독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용산역세권 개발이 어려운 상황에 빠진 것은 서부이촌동 지구 편입 때문이 아니라 부동산 경기침체가 원인”이라고 해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09,000
    • +1.44%
    • 이더리움
    • 2,957,000
    • +3.21%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23%
    • 리플
    • 1,999
    • +0.4%
    • 솔라나
    • 124,400
    • +2.98%
    • 에이다
    • 376
    • +1.35%
    • 트론
    • 419
    • -2.1%
    • 스텔라루멘
    • 221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70
    • -2.25%
    • 체인링크
    • 13,040
    • +3.25%
    • 샌드박스
    • 11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