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證, 연 7.1%로 600억 규모 후순위채 발행

입력 2010-10-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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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17일 영업용순자본비율(NCR)을 개선해 자본적정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5일 후순위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청약접수는 20일과 21일 이틀간 유진투자증권 본점 및 전 지점에서 가능하며 25일 채권시장에 상장된다. 이 상품은 투자기간 5년 6개월, 연 7.1%로 매월 이자가 지급된다.

만약 1억원을 유진투자증권 후순위채에 투자한다면 세전 기준으로 3905만원을 매달 약 59만1600원씩 5년 6개월 동안 지급받을 수 있다. 세후 실질 수익률은 약 6.0% 정도다. 펀드와 달리 매월 확정된 이자가 지급되기 때문에 연금(이자)생활자, 목돈 운용 희망 투자자가 안전하게 자금을 확보할 수 있으며, 만기 후 이자를 일시에 수령하는 것에 비해 이자소득 분산 효과로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에게는 절세효과까지 있다.

유진투자증권 윤덕용 마케팅본부장은 "지난 14일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함에 따라 채권 금리 역시 급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연 7.1%의 확정이자를 지급해주는 유진투자증권 후순위채의 투자 메리트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진투자증권 제12회 후순위채에 대한 문의는 전국 영업지점 또는 고객만족센터(1588-63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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