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만 인구 시대 열렸다"

입력 2010-10-13 2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행안부 지난 9월 30일 5000번째 주민등록번호 부여

우리나라 공식인구가 5000만명을 넘어섰다.

1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10시3분께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신흥동 주민센터에서 여자 아기 김성미양이 주민등록번호를 받으면서 인구가 5000만명을 돌파했다.

우리나라 국민이 주민등록번호를 받기 시작한 것은 지난 1968년으로 남자 1호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고 여자 1호는 육영수 여사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845,000
    • +3.15%
    • 이더리움
    • 4,446,000
    • +6.31%
    • 비트코인 캐시
    • 927,500
    • +9.38%
    • 리플
    • 2,837
    • +5.04%
    • 솔라나
    • 189,100
    • +7.75%
    • 에이다
    • 562
    • +7.66%
    • 트론
    • 417
    • +0%
    • 스텔라루멘
    • 328
    • +7.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480
    • +7.18%
    • 체인링크
    • 18,740
    • +5.58%
    • 샌드박스
    • 178
    • +7.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