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만 인구 시대 열렸다"

입력 2010-10-1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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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지난 9월 30일 5000번째 주민등록번호 부여

우리나라 공식인구가 5000만명을 넘어섰다.

1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10시3분께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신흥동 주민센터에서 여자 아기 김성미양이 주민등록번호를 받으면서 인구가 5000만명을 돌파했다.

우리나라 국민이 주민등록번호를 받기 시작한 것은 지난 1968년으로 남자 1호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고 여자 1호는 육영수 여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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