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희림, 아제르바이잔 SOCAR사옥 착공

입력 2010-10-1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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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은 설계와 CM을 모두 맡아 관심을 받았던 아제르바이잔 SOCAR(국영석유공사) 사옥이 지난 12일 아제르바이잔 바쿠 현지에서 그 첫 삽을 떴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아제르바이잔 바쿠 현지에서 열린 SOCAR 착공식에 참석한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일함 알리예프(Ilham Aliyev)와 희림 CM부문 대표 고원도 사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지난 12일 아제르바이잔 바쿠 현지에서 열린 SOCAR 착공식에 참석한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일함 알리예프(Ilham Aliyev)와 희림 CM부문 대표 고원도 사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착공 행사에는 SOCAR 대표 로브나그 압둘라 예프(Rovnag Abdullayev) 사장과 희림 CM부문 대표 고원도 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회사측은 이번 프로젝트가 지난 2007년 SOCAR 설계 용역 수주에 이어 올해 초 세계적인 CM사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해 CM 수주까지 거머쥔 것으로 한국 건축설계회사로는 유래 없는 성과라고 자평했다. 희림이 건축디자인 파워와 함께 CM 능력에서도 해외에서 인정받은 사례로 세계적인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희림 관계자는 "현지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설계와 CM을 모두 맡은 이번 SOCAR사옥 프로젝트가 첫 삽을 뜨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면서 "성공적으로 완공될 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디자인과 CM간 시너지를 살려 차별화된 DCM(Design+CM)서비스로 해외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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