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계관 방중..우다웨이 만날까

입력 2010-10-1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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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이 12일 고려항공편으로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근 북한의 강석주 외무성 제1부상이 부총리로 승격되면서, 김계관 부상이 제1부상으로 승진한 탓에 북한측 6자회담 수석대표가 교체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김 부상의 방중이 이뤄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에 리용호 외무성 참사가 부상으로 승진하면서 그가 북한측 6자회담 수석대표를 맡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는 베이징 외교가에서는 김 부상이 우다웨이 특별대표를 포함한 중국 측 6자회담 라인을 잇따라 면담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그러나 김 부상이 6자회담 수석대표 직에서 교체됐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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